AI 핵심 요약
beta-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0일 GTX-A 삼성역 부실시공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서울시·현대건설·감리사가 출석 요청됐으나 여당 국토위원 참석은 미정이다
- GTX-A 삼성역 기둥 80본 중 50본이 기준 미달로 드러났고, 서울시의 국토부 늑장 보고 논란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1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GTX-A 삼성역 시공 부실 논란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현안질의에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현대건설, 관련 감리회사 등의 출석이 요청될 예정이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국토위원들의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5일 GTX-A 삼성역 구간 기둥 80본 가운데 50본이 준공 구조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현장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해당 시공 오류 발생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다만 시공사의 최초 보고 이후 약 5개월이 지나서야 국토부 보고가 이뤄지면서 '늑장 보고' 논란이 불거졌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