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정관장, KT 꺾고 단독 2위… DB, 가스공사에 78-7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양 정관장이 22일 KT를 86-77로 꺾었다.
  • 31승17패로 단독 2위에 올라 LG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 오브라이언트 28점 변준형 20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양 정관장이 수원 KT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선두 추격 발판을 마련했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86-77로 제압했다. 시즌 31승 17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한 경기 덜 치른 서울 SK(30승 17패)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고, 선두 창원 LG(33승 15패)와 격차는 2경기로 좁혔다. 7위 KT(23승 26패)는 6위 부산 KCC(25승 24패)와 승차가 2경기로 벌어지며 6강 플레이오프 막차 경쟁에서 한 발 밀려났다.

KT가 1쿼터 막판 정관장을 상대로 실점 없이 연속 10점을 몰아치며 24-15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들어 정관장은 변준형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33-33 동점을 만들었지만 쿼터 막판 데릭 윌리엄스와 박준영에게 골밑 득점을 허용해 36-4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변준형이 22일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KBL]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를 앞세워 3쿼터에 전세를 뒤집었다. 오브라이언트는 3쿼터에만 17점을 퍼부었다. 페인트존 득점으로 46-46 동점을 만든 뒤 3점슛 2개를 포함한 연속 득점으로 55-54 역전을 이끌었다. 정관장은 65-61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정관장은 4쿼터 시작 후 약 5분 동안 KT를 무득점으로 묶는 강한 수비를 펼치는 사이 변준형과 브라이스 워싱턴, 박지훈, 한승희 등이 골밑을 공략하며 11점을 연속으로 쌓아 76-61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관장에서는 오브라이언트가 3점슛 2개를 포함해 28점을 올렸고, 변준형도 자유투·중거리·3점슛을 고루 성공시키며 20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훈은 9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KT에서는 문정현이 1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데릭 윌리엄스도 19점을 보탰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브라이언트가 22일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는 원주 DB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8-74로 꺾고 4위를 지켰다. DB는 29승 20패로 4위 자리를 굳혔고 가스공사는 15승 34패, 9위에 머물렀다.

DB는 전반을 39-31로 앞선 뒤 3쿼터에서 이선 알바노가 9점을 몰아치며 한때 65-45, 20점 차까지 달아났다. 가스공사는 라건아(17점 13리바운드)를 앞세워 4쿼터 막판 양우혁·신승민·김민규의 3점포까지 묶어 끝까지 추격했지만 초반 열세를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