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이강철 감독이 24일 두산을 우승 후보로 평가했다.
- 23일 시범경기서 KT가 두산에 7-12로 패하며 타선 침묵했다.
- KT는 28일 LG와 개막전 앞두고 선수 컨디션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시범경기에서 맞붙은 두산 베어스를 우승 후보로 평가했다.
KT는 지난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두산과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7-12로 패했다.

KT 투수들은 초반부터 두산 타선에 밀려 난타 당했고, 타선 역시 두산 선발 곽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침묵하다 곽빈이 내려간 후에야 만회 점수를 뽑았다. 이 감독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두산과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 "전날(23일) 경기를 보니 두산이 우승후보 같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두산 전력에 대해 "젊고 빠른 선수들이 많고 불펜이 가장 좋아 보인다"며 "플렉센-잭 로그-곽빈까지 이어지는 1~3선발도 안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두산의 변수로 꼽히는 4·5선발 경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이 감독은 "5선발이 확실한 팀이 어디 있겠나. 불펜이 좋으면 선발 3명만 확실해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사흘간 재정비를 거쳐 오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강철 감독은 "류현인과 이강민 등을 점검했고, 주전 선수들도 타격감과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며 "투수들이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시범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김현수, 장성우를 중심으로 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