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지역 순차적 공천 심사 예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공천 방침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총 10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후보자별 10분간의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면접에서는 3분간의 정책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포함해 후보자의 공직적합도와 책임감, 지역 비전 등을 평가했다.
도당 공관위는 보은(최재형 현 군수), 괴산(송인헌 현 군수, 진천(이양섭 현 충북도의장) 등 3곳의 선거구는 단수추천, 증평군 선거구는 경선을 치르기로 의결했다.
경선이 치러질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김장회(현 국민의힘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이민표(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이현재(전 청주MBC 경영국장), 최재옥(전 증평군체육회장) 씨 등 4명이다.
도당 관계자는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