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27일부터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든든 용인'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상담·신청·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대상자가 쉽게 지원 요청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특히 올해 1월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사업' MOU를 체결했으며, 3월에는 지역 5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세심한 돌봄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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