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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28일 가상의 남아공전... '손톱' 접고 오현규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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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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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6일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 공격 자원 풍부하며 오현규 원톱 카드와 조규성 교체 조커를 활용한다.
  • 강호 코트디부아르전은 2026 월드컵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트디부아르전 월드컵의 해 첫 승리 도전
빅매치에 강한 조규성, 후반 조커 출격할듯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재 영국 런던 인근 도시 밀턴케인스에 머물며 담금질에 한창이다.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3월 A매치 첫 경기를 치른 뒤, 4월 1일 오전 3시 45분에는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다.

홍명보호에는 중앙 미드필더나 스리백처럼 아직도 확실한 주전 조합을 찾지 못해 고심하는 포지션이 있는 반면 공격 자원은 풍부하다. 이번 소집 명단에서 순수 공격수로 분류된 선수는 손흥민, 조규성, 오현규 세 명이다. 2선에는 이재성, 황희찬, 이강인, 배준호 등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측면 윙백으로 선발됐지만 필요에 따라 공격적인 2선 자원으로 변신이 가능한 엄지성, 양현준까지 공격 자원만 7명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2026.03.16 psoq1337@newspim.com

이번 3월 A매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홍명보의 공격 시프트'다. 3-4-2-1 스리백이 사실상 플랜A로 굳어진 가운데 코트디부아르전은 손흥민 원톱이 아닌 오현규 원톱 카드를 꺼내들 공산이 크다. 오현규는 벨기에 헹크와 튀르키예 베식타스를 거치며 리그 10골을 돌파했다. 새 팀 베식타스에선 공식전 8경기에서 5골 2도움을 몰아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빅매치에 강한 조규성은 후반 교체 투입되는 조커 역할이 유력하다. 묵직한 제공권과 집중력을 갖춘 조규성은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큰 경기 사나이' 면모를 보였다. 선발보다는 후반 교체 카드로 활용될 경우 파괴력이 배가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가 21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쾰른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묀헨글라트바] 2026.03.22 psoq1337@newspim.com

변칙 카드도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옌스 카스트로프는 이번 명단에서 수비수로 분류됐지만 소속팀에서 풀백과 미드필더를 오가며 뛰는 만큼 필요시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라서 전방 압박을 강화하는 옵션이 될 수 있다. 홍 감독이 울산 시절 즐겨 사용했던 '변형 스리백' 역시 재가동 가능성이 거론된다. 박진섭이 수비 시에는 스리백의 중앙을, 공격 시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진해 황인범의 공백을 메우고 김진규와 호흡을 맞추는 그림이다.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은 단순한 평가전이 아니다. 아프리카 예선 F조에서 8승 2무 무패, 25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본선행을 확정한 코트디부아르는 남아공을 염두에 둔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마드 디알로를 비롯해 오딜롱 코수누, 이브라힘 상가레, 니콜라 페페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즐비한 강호다. 2010년 런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와 통산 전적 1전 1승을 기록 중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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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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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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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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