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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从"美国优先"到信任危机:全球对美观感改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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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6日电(记者 崔宪圭)"这个世界上最难以信任的,是美国总统特朗普的嘴。"最近与一些中国朋友在线上线下交流时,几乎都会听到类似的话。

由于其言论朝令夕改,甚至刚说过的话也能瞬间推翻,不信任感已经达到极点。作为超级大国和全球领导国家,美国领导人这种难以预测的言行已成为全球社会共同的忧虑。

由美国对伊朗发动攻击引发的这场军事冲突正将世界拖入战争的恐惧与灾难之中。供应链受阻,使原本引发期待的经济复苏火苗逐渐熄灭,取而代之的是资产价格暴跌与通胀压力,对人们的日常生活造成沉重负担。

值得注意的是,美国国内反战情绪同样高涨。24日,在全球社交平台 Reddit 的一个讨论区中,有年轻人将美国对伊朗的攻击称为"史上最糟糕战争"。一位记者熟识的西乔治亚州立大学教授也在聊天中表示,"学生之间也在讨论是不是选错了总统"。

近日,一家西方媒体公布的民调结果,更加凸显西方社会对美国及特朗普的不信任。在英国、法国、德国、加拿大等美国传统盟友的调查中,受访者在美中两国中,对中国的好感度反而高于美国。

一位中国学者表示:"如果在中国做同样的调查,结果很可能会成为历届美国政府中最差的一次。"他还指出:"如果特朗普式的决策方式代表了当今美国的时代精神,那或许意味着美国国运开始走下坡路。"

这也不禁让人联想到美国前国务卿亨利·基辛格在其著作中曾预言的"崛起的中国与衰落的美国"的情景是否正在成为现实。尽管像美国这样的国家不可能迅速衰落,但至少可以看出,当下的美国似乎正走在与特朗普所宣称的"让美国再次伟大"相反的道路上。

中国对这场战争的态度显得复杂而多层。一方面,对美国因战争导致供应链崩溃、将世界经济拖入泥潭表示严重关切;另一方面,也在冷静观察美国因战争可能带来的战略性失误。

【插图=AI生成】

长期以来,中国批评美国的"霸权倾向",并试图塑造"维护和平与正义国家"的形象。正如在关税战中中国倡导的自由贸易与多边主义受到关注一样,随着战争带来的国际社会痛苦加剧,中国的和平主张可能会获得更大的共鸣。

对此,一位中国学者表示:"此次美伊战争,反而成为中国提升稳定大国形象的契机。"他认为:"就像美国的技术制裁在某种程度上反而推动了中国技术崛起一样,美国以军事力量推进霸权,也可能为中国扩大全球领导力提供机会。"

在争夺全球主导权的背景下,美中两国的战略利益在美伊军事冲突这一舞台上激烈碰撞。华盛顿试图通过战争重塑中东及国际秩序,而中国则呼吁世界携手共建未来。在特朗普领导的美国深陷美伊冲突泥潭之际,中国正以另一种国际秩序引领者的姿态不断发声。(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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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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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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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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