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스24가 26일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을 3월 4주 베스트셀러 1위로 선정했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위, 유시민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가 4위에 올랐다.
- 영화 흥행 연계 도서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콘텐츠 시너지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집이 베스트셀러로 자리했다.
26일 예스24에 따르면 3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의 각본집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이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이어 현재 흥행 중인 영화의 원작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위를 기록했으며 신영준·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3위에 자리했다.
또 유시민 작가가 기록한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가 4위에 올랐고 '중국어 명대사 필사집'이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에는 예술, 소설, 인문, 에세이,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고른 인기를 보였다. 특히 영화 흥행과 연계된 도서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콘텐츠 간 시너지 효과가 두드러졌다.
그중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은 23일 출간 직후 일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데 이어 단 3일 만에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역시 영화 개봉 이후 8일간(3/18~25) 판매량이 직전 대비 331.0% 증가하며 금주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유시민이 집필한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는 19일 출간 이후 일주일 만에 종합 4위에 올랐다. 구매자 분석 결과 50대 비율이 45.5%로 나타나 중장년층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5위에 오른 '중국어 명대사 필사집'은 예스24 독자 펀딩에서 1907% 달성률을 기록한 화제작으로 중화권 드라마와 영화의 명대사를 통해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서다. 특히 20~30대 구매 비중이 53.1%로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7위),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9위) 등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Book 분야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위를 차지했으며 '2026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수리/추리)'와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천만 영화의 각본을 담은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은 출간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매자 분석 결과 10~20대 여성 비율이 48.9%에 달하며 젊은 여성 독자층의 높은 관심이 두드러졌다.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은 실제 촬영에 사용된 최종 각본 전문을 수록해 완성된 영화와는 다른 대사와 장면은 물론 지문을 통해 인물의 표정과 심리까지 깊이 있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황성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신규 서문, 엔딩 장면 스토리보드, 출연진 12인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 등을 함께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