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 등 5개 항목 18개 지표 전반에 걸쳐 우수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특히 전국 최초로 차량 기반 고령 어르신 동행서비스를 도입해 병원 방문 시 접수부터 진료, 수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마련한 것도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인 의견제시를 통한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는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와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보상 체계를 강화해 공직자들의 의견 제시를 활성화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