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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제조업 수익성 호전에 반등...리튬 섹터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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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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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시가 27일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에 반등했다.
  • 상하이종합지수 0.63% 상승한 3913.72로 마감했다.
  • 중국 제조업 이익 15.2% 증가와 리튬·제약주 강세가 호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3913.72(+24.64, +0.63%)
선전성분지수 13760.37(+153.93, +1.13%)
촹예반지수 3295.88(+23.39, +0.71%)
커촹반50지수 1300.76(+11.95, +0.9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하락하던 중국 증시는 27일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했으며, 중국 제조업의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소식이 반등을 이끌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3% 상승한 3913.72, 선전성분지수는 1.13% 상승한 13760.37, 촹예반지수는 0.71% 상승한 3295.88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이란 발전소 공격 데드라인을 오는 4월 6일까지 열흘간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 매체는 이번 주말 휴전 선언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 전환했다.

다만 WSJ(월스트리트저널)이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에 지상군 1만 명을 추가 파병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확 낮아지지는 않았다. 미국의 지상전 위협은 이란을 압박해 협상 타결을 유도하려는 전략적 수단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상반된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시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휴전 의지가 강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으로 중국 증시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가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중국의 제조업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소식도 중국 증시에 호재가 됐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2월 누적 공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2월 누적으로 국유 기업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민영 기업의 순이익은 무려 37.2% 증가했다. 컴퓨터, 통신, 전자 장비 제조업의 순이익 합계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화학 공업 순이익 합계는 35.9% 늘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7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리튬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룽제구펀(融捷股份), 장터뎬지(江特電機), 성신리넝(盛新鋰 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화타이(華泰)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국 국내 리튬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질 수 있으며, 짐바브웨에서의 리튬 수출 제한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며 "고유가로 인해 전 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10~15% 증가할 것이며,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역시 50~60% 증가하게 되면서 리튬 산업이 호황을 구가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약·바이오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커퉈성우(科拓生物), 메이눠화(美諾華), 완방더(萬邦德)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3월 21일 기준으로 올해 중국 제약 업체의 라이선스 수출 계약액이 모두 571억 달러에 달했으며, 계약금 총합은 33억 달러에 달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라이선스 수출 계약 건수는 53건에 달했다. 중국 제약사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인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914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9056위안) 대비 0.0085위안을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2% 하락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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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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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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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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