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도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과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시는 현재 재고를 확보와 함께 조만간 추가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규격별 적정 재고를 관리하며 판매 수급을 조절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생산 물량 확대를 통해 공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급에 차질이 없고 추가 생산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판매소와 시민들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안정적 수급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과도한 구매로 인한 일시적 품절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며 "1회용품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장바구니·다회용기 활용 등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실제 안성시는 약 2~4개월치 재고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