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S마린솔루션이 안마해상풍력과 체결한 해저·육상 송전 케이블 공급 및 설치 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939억9000만원으로, 회사의 2024년 매출(약 1303억원)의 72.15%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은 지난해 7월 체결된 사업으로,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에 따라 종료됐다. 해지일은 24일이다.
LS마린솔루션은 "최근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중단에 따른 계약 종료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LS마린솔루션은 향후 사업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협력 여지는 열어뒀다. 회사는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는 국내 주요 프로젝트로써 재개 시점에 신규 계약 등을 포함한 협력 방안 등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