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유원, 비수도권 '소담스퀘어' 2곳 확대…디지털 격차 해소 방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30일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2곳을 선정했다.
  • 전남 목포문화방송과 충남경제진흥원이 뽑혀 10월부터 순차 운영한다.
  • 비수도권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수도권 디지털 거점 2곳 선정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밀착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지역 거점이 추가로 들어선다.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소담스퀘어'를 새로 구축해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전남 목포의 목포문화방송과 충남 천안의 충남경제진흥원이다. 두 기관은 공간 조성과 장비 구축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전국 소담스퀘어 운영 현황 [자료=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2026.03.30 rang@newspim.com

이번 공모는 소담스퀘어가 없는 비수도권 8개 시도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상 지역은 대전과 울산, 충남, 경남, 경북, 전남, 세종, 제주였다. 한유원은 재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우수한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디지털 전환 지역 거점이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온라인 시장에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서울과 부산, 대구, 전북, 강원, 광주, 충북 등 전국 7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국비 10억원이 지원된다. 디지털 전환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 신규 구축비 9억원과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운영비 1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목포문화방송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남도장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목포문화방송 사옥과 인근 보해상가 1층을 리모델링해 총 714㎡ 규모 전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역량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남 투어 패키지 상품 제작 등 전남형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은 백석대학교와 카페24, 롯데쇼핑과 협력해 천안시 두정동에 총 715㎡ 규모 전용 인프라를 조성한다. 관련 분야 교수진과 상품기획자(MD), 정보기술(IT) 전문가, 장비운영 프로듀서(PD) 등을 배치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금산 인삼과 서천 감태 등 지역 자원의 로컬 브랜드화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각 소담스퀘어에는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멀티 스튜디오와 상세페이지 편집실,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장, 공유 오피스 등이 들어선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유원은 이번 신규 선정과 별도로 기존 종료한 2곳을 대체할 소담스퀘어 2개소도 추가 공모를 거쳐 5월 선정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소담스퀘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비수도권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며 "소담스퀘어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디지털 촉매제가 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