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서비스-일터와 예술이 만나는 문화쉼터' 미술전시회를 개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우리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문화적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막 당일에는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가 함께 열려 따뜻한 봄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문화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회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산업현장 속에서도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문화주간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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