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범호 감독이 31일 LG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 한준수가 29일 SSG전 멀티히트로 포수 8번타자 선발 출전한다.
- 올러가 선발 등판하며 오선우가 우익수로 복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지난 29일 SSG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포수 한준수를 선발 명단에 넣었다.
KIA 이범호 감독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투수는 애덤 올러가 나선다. 타순은 김호령(중견수)-헤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오선우(우익수)-윤도현(1루수)-한준수(포수)-제리드 데일(유격수)로 구성했다.
한준수는 개막전 대타로 나서 자동 고의사구로 타석에 서지 못했다. 대신 지난 29일 포수,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한준수는 3회 2루타를 날리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2사 3루 상황에서 2루타를 한 차례 더 치며 1타점을 추가했다. 이어 데일이 우중간 2루타를 쳤고, 한준수는 홈으로 들어와 득점까지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치며 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준수는 이날도 김태군 대신 선발로 나선다. 같은 경기에서 KBO 무대에 데뷔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한 데일 역시 유격수, 9번타자로 출전한다.

우익수 자리를 두고도 경쟁이 한창이다. 개막전 선발로 나선 오선우는 29일 경기에서 이창진에게 기회를 넘겼으나 이날 다시 출전하며 기회를 잡았다.
다만 오선우는 선발로 나선 28일과 대타로 나선 29일 경기에서 다섯 타석을 소화했으나 볼넷 1개만 골라냈을 뿐 안타를 치지 못했다.
한편 선발 올러는 2연패에 빠진 팀의 첫 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26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2를 남겼다. LG를 상대로는 1승 2패였으나, 평균자책점은 2.37로 준수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