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外人 인도 주식 매도세, 9월 이후 반전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외국인 투자자들이 31일 인도 주식 사상 최대 1조 7600억 루피 순매도했다.
  • 기업 이익 둔화, 세금 인상, AI 호재 아시아 시장으로 자금 이동 탓이다.
  • 국내기관은 8조 순매수하며 시장 지탱, 차기 하반기 유입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국내외 악재가 시장 심리를 짓누르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2년 연속 인도 주식 순매도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NSDL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는 2024/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1조 2700억 루피(약 20조 6629억 원) 규모의 인도 주식을 매도한 데 이어,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7600억 루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연기금, 국부펀드 등 외국인 '큰손'을 일컫는 외국인기관투자자(FII)의 현 회계연도 매도액은 무려 3조 1500억 루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기관투자자(DII)는 8조 3100억 루피 규모의 순매수에 나서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충격을 완화했다.

분석가들은 FII의 매도세가 차기 회계연도인 2026/27 회계연도 상반기(2027년 4~9월)까지 이어질 것이며, 보다 명확한 추세는 하반기에 들어서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뭄바이 로이터=뉴스핌] 인도 뭄바이 소재 한 증권사 직원이 주가가 표시된 모니터를 보고 있다.

◆ 인도 시장 떠나는 FII, 이유는?

삼비티 캐피탈(Samvitti Capital)의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담당 이사인 프라바카르 쿠드바는 FII의 이탈에 세 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인도의 기업 이익 성장세가 유의미하게 둔화되었고, 둘째, 장기자본이득세(LTCG) 인상으로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인도의 매력이 떨어졌으며, 셋째, 한국과 대만 같은 다른 아시아 시장이 인공지능(AI) 관련 호재에 힘입어 더 나은 단기 수익률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지정학적 긴장, 루피화 가치 하락, 높은 밸류에이션 등의 글로벌 요인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중동 전쟁 속에서 급등한 국제 유가가 달러 강세를 유도하고 달러 표시 수익률을 낮추면서 외국인 자금 유출이 가속화했다.

ASK 프라이빗 웰스의 CIO 비나이 자이싱은 "FII는 현재 약 7000억~7500억 달러 규모의 인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루피화가 추가로 약세를 보일 경우 다른 시장으로 자산을 재배분할 수 있다"며, "루피화가 안정되고 기업 이익 성장이 회복되어야 FII 자금이 다시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2026/27 회계연도 FII 흐름 전망은?

미래에셋 쉐어칸(Mirae Asset ShareKhan)의 안킷 소니 부사장은 "2026/27 회계연도 상반기 이익은 (중동) 전쟁 상황의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FII 자금 유입은 주로 하반기(H2FY27)에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시장은 니프티50(Nifty50) 기업들의 2026/27 회계연도 이익 성장률을 12~14%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향후 몇 달간 유가가 85~90달러 선의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이익 성장 전망치가 10% 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센트럼 핀버스(Centrum Finverse)의 샌딥 나약 대표는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고 유가가 안정된다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할 여유가 생길 것이며, 이는 2026/27 회계연도 하반기에 인도와 같은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약은 또한, "미-인도 무역 협정의 성공적인 체결 역시 FII가 인도에 자본을 재배분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外人 떠난 시장, DII가 지탱할 수 있을까?

DII는 2026/27 회계연도에도 인도 주식 시장을 지탱하는 견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달 약 30조 루피 규모로 꾸준히 들어오는 적립식 투자(SIP) 자금이 인도 주식 시장에 지속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뮤추얼 펀드 외에 보험사 및 인도 근로자 퇴직연금기금(EPFO)의 자금 유입이 차기 회계연도에도 강력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약 10% 수준인 EPFO의 주식 노출 비중이 추가로 확대될 여지가 있어, 시장에 상당한 유동성을 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나이 자이싱은 "뮤추얼 펀드는 현재 (전체 자산, AUM 중) 약 5.9%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60억 달러의 즉시 투입 가능한 유동성을 의미한다"며, "SIP, 보험, 연기금의 안정적인 유입을 고려할 때 차기 회계연도 DII 유입액은 10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개인 투자자의 참여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나, 그 지속성은 결국 시장 수익률에 달려 있다고 분석가들은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