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1일 K-패스와 동백패스 연계 개선해 월 4만5천원 무제한 이용 시작했다.
- 기존 이용자는 별도 발급 없이 자동 환급 혜택 받으며 수송분담률 45% 상승했다.
- 가입자 85만명 돌파 후 올해 100만명 목표로 태그리스 결제 등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정부의 케이(K)-패스(모두의카드)와 부산 동백패스 간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5천원으로 부산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개선안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본격 적용에 들어갔다.

이용자는 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함께 등록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자동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동백패스는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시행 전인 2022년 42.2%였던 부산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2025년 45%로 상승했다. 이는 2007년 준공영제 시행 이후 최고 수준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시에 따르면 동백패스 정책은 어린이 요금 무료화, 수요응답형 교통(타바라) 도입, 빅데이터 기반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전기·수소버스 도입 등과 맞물리며 시민 체감 개선 효과를 높였다.
가입자 수 역시 2026년 1분기 누적 85만3천 명에 이르며,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1만9천 명으로 1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시는 올해 100만 명 가입 달성을 목표로 태그리스(tagless) 결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Mobility as a Service) 등 비접촉형 교통 혁신 정책도 잇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교통정책 개선으로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시민의 부담을 덜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