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일 남부권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 신설·확장 공약을 제시했다.
- 효천지구~모악산 9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신설하고 국도27호선 연계로 교통량 분산을 이룬다.
- 평화동~평촌리 6.5km 신설 등 대광법 활용으로 남부권 정체를 해소하고 새만금 연계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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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법 연계 도로망 확충으로 새만금 산업·도시 접근성 강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새만금고속도로 남전주IC 개통 이후 심화된 남부권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 신설과 확장을 포함한 교통망 개선 공약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1일 "평화동과 삼천동 등 남부권 주민들이 급증한 교통량으로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며 "완주·임실·정읍·순창 등을 오가는 차량을 우회시키고 기존 도로를 확장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효천지구에서 모악산 관광단지까지 총 9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악산 관광단지~구이로 구간 1.7km는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구이로~원당교차로 1.9km는 4차로로 신설한다. 원당교차로~중인삼거리 3.3km는 확장하고 삼천교~세내교 0.8km 구간도 4차로로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효천지구 인근에서 모악산 관광단지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축이 형성된다. 특히 국도 27호선과 연계돼 순창·구이 방면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을 활용한 도로망 확충도 추진한다. 평화동에서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까지 6.5km 구간을 신설하고.원당교차로에서 전주 백제대로·기린대로 교차로까지 2.5km 구간은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평화동~평촌리 구간은 태봉초 인근에서 국도 21호선과 연결돼 기존 모악로를 통해 남원·임실을 오가던 차량 흐름을 분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당교차로에서 기린대로까지 확장이 완료되면 남전주IC 진입 차량과 기존 도로 이용 차량의 주행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모악로 기능이 보완되고 두 개의 우회도로가 추가돼 남부권 교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옛 종합경기장이 글로벌 마이스 복합단지로 개발될 경우 새만금고속도로를 이용한 접근성이 향상돼 새만금과 전주 간 산업 연계 강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우 예비후보는 "남부권 교통 편의 개선과 새만금 산업 연계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대광법 우선순위 사업 반영을 통해 민선 9기 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