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출연기관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시 대표 자연경관인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망상·추암 해변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4월부터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해양관광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오전·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 운영되며 오전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 오후는 추암 잔디광장에서 1시간씩 열린다.
전문 강사가 초보자 중심 기초 교육을 진행하며 매트 등 용품이 제공돼 별도 준비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인 또는 최대 4인 단위로 접수되며 회당 20명 선착순이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동해의 새 매력을 알리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외 야간 러닝, 캠핑 페스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