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상하동·동백2동·동백3동 지역 내 7개 초·중·고등학교가 사업대상으로 선정, 총 3억4915만 원 규모 예산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노후시설 보수와 기자재 교체·확충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각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개선이 추진된다.
선정 주요 사업 내용은 지곡초(보라동) 시청각실 환경개선(8531만 원), 나곡중(보라동) 수목 전정 및 경관개선(1991만 원), 상하초(상하동) 유치원 환경개선(3913만 원), 석성초(동백2동) 안전교육 체험장비 설치(2477만 원), 초당중(동백2동)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안전 환경조성(1억 원), 초당고(동백2동) 농구장 환경개선(2189만 원), 중일초(동백3동) 학생용 책걸상 교체(5814만 원) 등이다.
특히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사업이 다수 포함돼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가 기대된다.
정하용 의원은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교육현장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개선 방안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상하중학교(상하동) 우수배수로 안전 개선 사업(3073만 원)은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에서 별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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