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이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에 나선다.
강원지방우정청은 3일 국립횡성숲체원과 기관 간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잇다뱅킹'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우체국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잇다뱅킹'을 통해 숲체원 예약 기능을 안내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강원도 내 우체국 창구와 홍보물을 활용해 숲체원 이용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양 기관은 '잇다뱅킹'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앱에 가입한 뒤 현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제출하면 되며, 확인 절차를 거쳐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경품은 가입 완료 다음 달 15일 전후로 휴대전화로 일괄 발송된다.
강원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우체국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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