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이정후(샌프란스코 자이언츠)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3-10으로 패했다. 이날 이정후는 우익수, 5번타자로 선발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팀이 2-0으로 지고 있던 2회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첫 타석을 맞이했다. 그러나 좌익수 팝플레이로 물러났다. 5회 말에는 투수 땅볼로 맥없이 물러났다.
이후 7회말 3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중견수 뜬공으로 이날 타석을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메츠의 선발 놀란 맥린과 불펜 투수에 의해 막혔다. 팀 5안타, 3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메츠는 상대 선발투수 타일러 말레뿐만 아니라 다른 투수들 공략에 성공해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이달 들어 안타를 거의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안타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 올시즌 8경기 타율은 0.148까지 떨어진 상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