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교통과 혁신산업이 결합한 국가 핵심도시 건설'을 담은 김천지역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3일 정책공약을 담은 자료를 내고 "김천은 혁신도시, 철도망, 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하고 "이 강점을 제대로 살리면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 내륙 중심 교통·산업 핵심도시 김천 건설"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 일극 구조 극복과 진정한 지방 시대 실현 위해서는 김천과 같은 내륙 거점 도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천을 교통·산업·정주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김천 혁신도시 중심 2차 공공기관 이전 적극 유치 △원도심 부흥 △내륙 철도망 완성을 통한 교통 인프라 혁신 △미래 신산업 육성, 스포츠·관광·문화 공존 도시 육성 △스마트 농업 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 완성 △청년·신혼부부 주거단지 조성 △혁신도시 연계 배후 주거지 개발 등 도시 구조 체계적 재편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후보는 "김천은 단순한 내륙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전략적 중심축"이라고 강조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고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튼튼한 구조를 만들어, 김천을 지방 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