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디지털 수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 '채움드라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된 서비스로, 수업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저장 기능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까지 갖춰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한글·한셀·한쇼·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작업하는 실시간 공동편집도 가능하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과 자동 저장, 변경 이력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채움드라이브는 다채움 계정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저장 용량은 학생 500MB, 교직원 2GB다.
필요할 경우 추가 용량도 신청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정기 백업과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에 나서고, 교육 목적에 맞지 않는 자료나 유해·불법 콘텐츠는 차단할 방침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교직원은 수업 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학생들은 협업 과제와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디지털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