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북구가 통합 광역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으로 공간·기술·자치·경제·복지 전 분야를 아우른다.

광주역 도심축 전환을 위한 경전선 철길 폐선·지하철 1호선 직결과 선형 녹지공원 조성에 나서고, 체류형 생태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패밀리랜드를 사파리월드로 재탄생시킨다.
지역화폐 '부끄머니' 2.0 업그레이드와 골목상권 3분 주차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한다.
또 청년 첫경력 보장제·공공기관 인턴십 도입으로 일자리·주거·정착이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어르신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생활체육진흥센터 운영과 인생전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료 중심 복지에서 예방·활력 중심 복지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신안교 일대 우수저류시설을 확충하고 AI 실시간 침수 예측 시스템을 갖춰 도시 안전망을 완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 가구당 AI 비서 보급, 정책투표 플랫폼 '엠보팅' 도입도 포함됐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북구의 공간적 단절을 극복하고, 기술의 혜택을 모두의 삶으로 돌리며 소외된 삶까지 제도 안으로 끌어안는 도시 대전환의 설계도를 오늘 내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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