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장기 영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 15년 이상 영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보증 우대트랙을 신설해 골목상권 지속성을 높인다.
- 이자 지원과 조례 개정, 후속 사업으로 지역경제 기반을 보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례 개정 기반 정책 추진·골목상권 안정 위한 종합 지원체계 마련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장기 영업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정책을 내놓으며 지역경제 보호 의지를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15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보증 우대트랙'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소상공인은 단순한 자영업자를 넘어 지역경제의 기반"이라며 "이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기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과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기 영업 업소에 별도 보증 한도와 우대 심사, 차별화된 이자 지원을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세부적으로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특별보증 우대, 저신용 장기 영업 소상공인 대상 이차보전 강화, 보증료 일부 또는 전액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반 장기 영업형은 연 2% 이내 2년 지원, 저신용 장기 영업형은 최대 5년간 이자 지원을 추진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동일 대출에는 상위 혜택 1개만 적용해 재정 효율성도 고려했다.
이와 함께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자등록 및 지방세 자료를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카드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간판 정비, 온라인 판로 확대, 세무·노무 컨설팅, 장수점포 홍보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해 종합적인 상권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심 예비후보는 "장기 영업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버텨온 업소가 우선 보호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