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6일 유가 급등 어선 유류비 지원을 확대했다.
- 14억7300만원을 투입해 1078척 연근해 어선에 최대 15%·700만원 지원한다.
- 지원 기간 4월부터 유가 안정시까지 2차례 지급하며 행정 간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선들의 유류비 지원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4억7300만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연근해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어업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존 차등 지원 기준을 상향 조정해 최대 15%까지 확대하고 연간 상한액도 최대 70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에따라 5톤 미만의 어선은 지원 비율을 12%에서 15%, 상한액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에서 10%로 상한액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10톤 초과는 6%에서 8%로 상한액 6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지원은 4월부터 유가 안정시까지이며 지급도 11월 일괄에서 상반기(7월)와 하반기(12월)로 나눠서 하고 신청도 2차례 받기로 했다.
행정 절차도 간소화해 어업허가증 등 일부 서류를 생략하고 통장 사본, 면세유 사용 증빙, 입출항 확인서 등 필수 서류만 제출하도록 했다. 지원 희망자는 인천수협을 통해 각 군·구에 신청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유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어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현장 중심 정책으로 경영 안정을 돕겠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