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만국가정원이 6일 150만 송이 튤립 만개를 밝혔다.
- 노을정원과 스페이스허브에서 포토존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 이번 주말 네덜란드 정원에서 튤립 체험 행사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 15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해 4월 중순까지 봄 절정의 경관을 선보일 예정으로, 붉은색·노란색·분홍색 등 형형색색 튤립이 정원 전역을 수놓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 튤립은 잔디광장 곳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방문객들이 하늘·바람·꽃향기를 함께 느끼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도록 조성됐다.

노을정원은 가장 많은 튤립이 식재된 구역으로 허리를 크게 숙이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사진 촬영이 가능해 대표 포토존으로 꼽힌다.
스페이스허브 일대에서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정돈된 튤립 경관이 인기다. 드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정원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는 것이 정원 측의 설명이다. 네덜란드 정원은 풍차와 튤립이 어우러진 전통적인 인생샷 명소로, 개장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공간이다.
정원 측은 이번 주말 네덜란드 정원에서 '튤립왔나봄' 행사를 열고 튤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그동안 출입이 제한됐던 풍차 내부를 임시 개방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정원에서 완연한 봄의 휴식을 즐기며 머물다 가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도 자연스럽게 이동해 소상공인들에게도 활기가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