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노무라 "항공유 및 LPG 가격 인상에도 HPCL·IOC 등 마진 압박 커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무라는 인도 정부가 6일 항공유와 상업용 LPG 가격 인상에도 판매사 마진 압박 지속 전망했다.
  • 국영 판매사 주가 한 달간 21~25% 급락, 항공유 손실 연간 수천억 루피 예상했다.
  • 가스 가격 변화로 도시가스 업체별 엇갈린 영향, 페트로넷 LNG 생산능력 2250만 톤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름값 인상 폭 역부족…3대 판매사, 항공유·LPG 판매서 마케팅 손실 불가피
가스 가격 체계 개편에 도시가스사 '희비 교차'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정부가 항공유(ATF)와 상업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을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사(OMCs)들은 여전히 마진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노무라는 분석했다. 또한, 인도 국내 가스 가격 책정 방식의 변화는 도시가스 업체들에 대한 엇갈린 전망을 낳고 있다고 기관은 지적했다.

지난 한 달간 힌두스탄 페트롤리엄(HPCL)과 인도석유공사(IOC) 주가는 각각 21%, 24%, 바라트 페트롤리엄(BPCL) 주가는 25% 급락했다. 같은 기간 센섹스 지수가 8.8% 하락한 것과 비교해 매우 큰 낙폭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 항공유 인상에도 손익분기점 하회, 손실 지속 전망

인도 정부는 국내선용 항공유(ATF) 가격을 리터당 약 8.5% 높인 킬로리터당 10만 4927루피(170만 원, 델리 기준)로 책정했다. 그러나 노무라는 정유시설 인도 가격(Refinery Transfer Price, RTP)이 워낙 높아 이번 인상 후에도 판매사들의 수익이 여전히 손익분기점을 훨씬 밑돌 것으로 분석했다.

판매사들은 국내선 항공유 판매에서 리터당 약 64루피의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배럴당 약 109달러의 마케팅 손실로 환산된다.

인도에서 항공유는 전체 판매량의 2~6%에 불과하다. 국영 판매사들이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나머지를 릴라이언스(Reliance), 나야라(Nayara), 쉘(Shell) 등 민간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항공유 수요의 약 65%가 국내 항공사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가격 기준으로 연간 손실액은 IOC 2360억 루피, BPCL 950억 루피, HPCL 530억 루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상업용 LPG는 가격 인상에 '숨통', 가정용 손실은 확대

판매사들은 글로벌 벤치마크 가격의 급등에 따라 19kg 상업용 LPG 실린더 가격을 약 10% 인상한 2078루피(델리 기준)로 책정했다.

이번 조치로 상업용 LPG 판매는 손익분기점에 근접하게 되었으나, 가정용 LPG 실린더(14.2kg) 손실은 개당 약 380루피로 확대됐다. 

판매사의 마케팅 손실은 통상 정부로부터 시차를 두고 보전받기 때문에 재정적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특히 보조금 정산 지연에 따른 정유사의 현금 흐름(Cash Flow) 악화 우려가 존재한다.

◆ 가스 가격 변동, 업체별 영향 달라  

인도 정부는 시장 예상대로 이달 국내 가스 가격을 인상했다. 관리 가격 매커니즘(APM)에 따른 가스 가격은 mmbtu당 7달러로 인상되었으며, 신규 유정 가스(NWG) 가격은 58% 급등한 12.91달러가 됐다.

반면, 고압·고온(HPHT) 가스 가격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8.4% 인하된 8.90달러로 조정되어, 상황이 안정되면 도시가스(CGD) 업체들의 마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가스 업체 중에서는 저렴한 미국 헨리 허브(Henry Hub) 연동 가스 비중이 높은 마하나가르 가스(MGL)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인드라프라스타 가스(IGL)는 브렌트유 연동 계약 비중이 높고, 구자라트 가스(Gujarat Gas)는 비싼 스팟 LNG 의존도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한 달간 MGL과 구자라트 가스 주가는 각각 약 22% 하락했으며, IGL은 11% 하락했다.

◆ 페트로넷 LNG, 증설로 생산능력 확대

페트로넷 LNG(Petronet LNG)는 연간 500만 톤(mtpa) 규모의 증설 공사를 완료하여 총 생산능력을 2250만 톤으로 늘렸다. 회사는 또한 증설 생산능력 일부에 대해 장기 계약을 확보하여 향후 수익 가시성을 높였다.

지난 한 달간 페트로넷 LNG 주가는 16% 이상 하락했다.

◆ 인도 원유 바스켓 구성 조정

인도는 변화하는 수입 원유 구성 비율을 반영하기 위해 원유 바스켓 구성을 수정했다. 브렌트유 연동 원유 비중은 61%로 늘어난 반면, 오만·두바이유 비중은 39%로 줄었다. 이러한 변화는 러시아와 미국으로부터의 조달을 늘려 중동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인도의 전략과 일치한다.

◆ 횡재세 면제로 릴라이언스 SEZ 정유소 수혜

릴라이언스의 경제특구(SEZ) 정유소는 최근 발표된 횡재세(Windfall Tax)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횡재세가 정제 마진에 배럴당 약 8.7달러의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되지만(횡재세를 면제받게 됐고), 강력한 석유 제품 가격 덕분에 (릴라이언스의) 실제 총정제마진(GRM)은 오히려 전쟁 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적으로 상류 부문(Upstream)과 정제 부문은 견고하지만, 연료 마케팅 마진 압박과 보조금 부담 증가는 단기적으로 정유사(OMCs)들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지난 한 달간 상류 부문에서 RIL은 0.79%, 인도 석유천연가스공사(ONGC)는 2% 상승했으나, 오일 인디아(Oil India)는 3% 하락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