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창경이 7일 플러그 앤 플레이와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 기업 10곳 선정했다.
- Plug in: SV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주최 온라인 준비 후 다음달 서밋 참가한다.
- 피칭·멘토링·네트워킹 통해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확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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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진출 통해 투자자와 네트워킹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가속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Plug in: SV(Silicon Valley)' 프로그램 참여 기업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Plug in: SV'는 부산창경의 글로벌 진출 브랜드 'Plug in'을 토대로, 플러그 앤 플레이와 연계해 투자·오픈이노베이션이 집중된 미국 실리콘밸리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부산시 주최, 부산창경 주관으로 추진된다.
플러그 앤 플레이는 구글, 페이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다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해온 세계적 액셀러레이터로, 매년 4000여 명 이상의 기업·VC·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Plug and Play Summit'을 미국 현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블록체인 신원인증, 인공지능 결제, 폐플라스틱 재활용, 개인 맞춤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크로스허브 ▲엘랙스랩 ▲패브릭덕트 ▲테라클 ▲제이와이씨 ▲서울랩스 ▲코코넛사일로 ▲제로 ▲스카이큐브 ▲트레이드잇 등 10개사다.
선정 기업은 이달부터 4주간 온라인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달 실리콘밸리 플러그 앤 플레이 테크센터에서 열리는 'Plug and Play Summit'에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시장 진입 전략 수립, 1:1 글로벌 멘토링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설계됐다.
현지에서는 스타트업 피칭, 투자 네트워킹, 글로벌 기업 미팅 등을 진행하며, 참가 기업은 투자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부산창경은 행사 전후로 플러그 앤 플레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방문, 관계자 미팅 등을 추가 편성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 협업과 투자 연계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협업을 기반으로 부산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입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며 "투자·협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