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가 7일 낮 12시 부산 등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 중동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 위기 속 국민 참여형 절약 분위기를 확산했다.
- 플랫폼 통해 서비스 통합하고 200여명 직원이 시민 체험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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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플랫폼 정착 목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7일 낮 12시 부산 부산진구 삼정타워 야외광장을 비롯해 울산·김해·양산 등 주요 도심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슬전생)' 노사합동 거리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새로 개설된 '에너지절약 플랫폼'을 통해 7개 기관에 분산돼 있던 39종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통합, 국민들이 합리적인 전력 사용과 요금 절감,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울산·김해·양산 지역 전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절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플랫폼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조현진 한전 부산울산본부장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들이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절약 효과를 지원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김해공항, 도시철도, 지역 케이블TV를 통한 홍보를 병행하며, 이번 거리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이 일상 속에 정착하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