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 남구가 8일 야음동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 울산 아파트 가격지수는 3월 4주차 100.77로 36주 상승하고 거래량 89.7% 증가한다.
- 현대건설 시공 단지는 753가구 규모로 호수공원과 산업단지 직주근접하며 2028년 2월 입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울산 아파트 시장이 매매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 등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3월 4주차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77을 기록하며 36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1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89.7% 증가한 1만 3,048건으로 집계되는 등 지방 주택 시장의 거래 활성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은 실제 거래가에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 소재 '문수로대공원에일린의뜰' 전용 84㎡는 올해 1월 12억 원에 거래되어 전년 대비 약 2억 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산업단지 기반의 실수요가 존재하는 울산 시장에서 입지와 브랜드 중심의 선별적 수요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급 공백과 전세가 강세가 맞물리면서 신축 단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 복합 주거단지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녹지 환경 접근성이 우수하며, 야음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교육 여건을 갖췄다. 또한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 및 S-Oil 석유화학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용이해 직주근접 조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교통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향후 울산 도시철도 트램 2호선이 개통될 경우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내부에는 4Bay 판상형 구조와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입주민 전용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계약금 5% 조건과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마련 조건을 조정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2월이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주거 벨트 형성이 예정된 야음동 일대에서 신축 공급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상황"이라며 "산업단지 배후 수요와 교통 호재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