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김한종·소영호 후보가 8일 결선 진출했다.
- 6~7일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합산으로 4파전 상위 2인이 결정됐다.
- 두 후보는 각각 5대 공약 제시하며 결선 투표를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김한종·소영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8일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이들 후보를 결선 투표 후보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유성수 후보 간 4파전으로 치러졌으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일정은 미정이다.

후보 결정은 지난 6~7일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과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과 참여, 그리고 지난 4년간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라며 "더 낮은 자세와 책임감으로 군민 곁에서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K-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장성~광주 광역교통망 확충▲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병원 건립▲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 ▲예산 1조원·인구 10만 시대 실현 등 5대 핵심공약을 바탕으로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소 후보는 <뉴스핌>과 통화에서 "군민의 응원 덕분에 1차 관문을 통과할 수 있었다"며 "군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을 발전시킬 5대 비전으로는 ▲통합 효과를 실질적 지역발전으로 연결▲남서부권 미래 신산업벨트 구축▲첨단 미래농업 육성▲메가 문화관광특구 조성▲사람 중심 행복도시 구현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결선 진출에 실패한 후보를 향한 '러브콜'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여론조사에서 '4강 접전' 양상이 관찰된 데다 이번 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없는 상황에서 지지층 흡수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소 후보는 자신의 '피선거권 자격'을 놓고 경선 참여자 모두와 대립각을 형성해온 만큼 적지 않은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소 후보는 "장성 발전을 위해 누구든지 만날 수 있다"는 입장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