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안보 수장이 북한을 방문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성의 초청을 받아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이 9일에서 10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과 북한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전통적인 우호 국가이며,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공산당과 정부의 변치 않는 전략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마오 대변인은 "왕이 외교부장의 이번 방문은 양국 지도자의 공감대를 현실화시키고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조치"라며 "중국은 북한과 함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전통적인 우호 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