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9일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사업 추진 밝혔다.
- 희망두배통장으로 폐업자 월30만 원 적립 시 시가 동액 지원한다.
- 고용인센티브로 기업당 최대5명 1800만 원 지원하며 다음달10일까지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10일까지 신청, 재기 안정성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6월부터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폐업 소상공인과 이들을 채용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두 가지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희망두배통장' 사업은 폐업 후 재취업한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이후 폐업하고 2025년 이후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한 시민이 대상이다.
참여자가 월 30만 원을 6개월간 적립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360만 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에는 '고용인센티브' 사업이 적용된다. 2025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부산 기업은 근로자 1인당 6개월간 월 60만 원씩, 최대 3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8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의 모집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