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9일 낙동강 노을 테마 바이크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 양산시 황산공원에 266억 원 투입해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 라이딩스쿨존과 펌프트랙존을 만들어 관광벨트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 경제 활성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낙동강 노을을 테마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본격 육성한다.
도는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66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 예산 68억 원 가운데 국비 34억 3000만 원(50%), 도비 10억 2900만 원(15%), 시비 24억 100만 원(35%)이 각각 부담된다.
황산공원은 낙동강변의 노을 경관이 아름다워 지역 대표 산책 명소로 꼽힌다. 경남도는 이 일대를 김해 수상레포츠파크, 밀양 디지털파크와 연계해 '선셋' 테마 관광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 완료 후에는 선셋바이크터널과 전망대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한다. 이어 6900㎡ 규모의 라이딩스쿨존과 4만 2000㎡ 규모의 펌프트랙존을 조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자전거 공간도 마련한다.
주요 시설에는 야간조명 시설을 갖춘 선셋바이크터널과 전망대, 자전거 교육장과 쉼터, 공용 자전거 대여소가 포함된다. 도는 자전거와 휴식, 체험이 결합된 복합 여가 공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낙동강은 영남의 젖줄로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노을 경관을 활용한 황산공원 일대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한 총 1177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시설사업 24건, 진흥사업 8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