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이 9일 뉴스핌 포럼에서 AI 중심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다.
- 뉴스핌이 서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열어 AI 시대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의장이 축전으로 지방주도 성장과 사회 대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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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이 뉴스핌 창간 23주년을 맞아 진행된 경제 포럼의 의미를 되새겨 AI 중심도시로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열렸다.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시대 우리 사회는 교육·주거복지·지방소멸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정치권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국가적 해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을 연설 중심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바꾼 것은 여야 의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 실질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 "AI 시대에 특정 지역과 특정 계층에 집중된 성장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서 "이제는 수도권 중심의 성장이 아니라 지역이 고루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방주도 성장으로 전략을 대전환 해야 대도약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AI를 앞세운 무한경쟁을 벌이는 지금의 상황에 매우 시의적절하게 다가온다"며 "뉴스핌 창간 23주년과 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AI는 사회 전반의 구조, 운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거대한 흐름이 됐고 그 속에서 개개인의 삶 일과 일상에도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며 "같은 AI 기술이라도 사회적 환경과 제도, 문화, 규칙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사회적 대화와 오늘 같은 공론의 장을 통해 다양한 문제의식을 교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열린 생각과 균형 있는 대화를 통해 이 자리가 더욱 발전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올바른 길을 제시해 온 뉴스핌의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담론장이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포럼 주제는 AI 대전한의 시기를 지나는 우리에게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차대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며 "AI는 기술적 진보를 넘어 국가의 경쟁력과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광주는 대한민국 대표 AI 중심도시로서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광주를 비롯한 AI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혁신과 지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각계각층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세션으로 나눠 토론이 각각 진행됐다.
정치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준영·홍기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행사장을 찾았다.
재계에서는 윤종덕·차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김성홍 에코프로 부사장, 임원기 카카오 부사장, 이상규 GS건설 부사장, 정재웅 삼성물산 건설 부사장, 도훈 SK그룹 부사장,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이승열 SK텔레콤 부사장, 변재윤 컨텍 상무이사, 허준 쿠팡 전무, 이진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이정원 효성 전무 등이 함께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