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4일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에 총력 대응했다.
- 부상자 16명 등 292건 피해 접수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설치하고 철거·복구작업을 완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기준 사고로 부상자 16명 등 모두 292건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

충북도는 14일부터 흥덕초등학교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후부터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차 피해 방지대책과 신속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재대본은 사고 발생 직후 철거 인력 6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잔해물과 파손된 창호를 제거했다.
경찰·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이날 오전까지 인근 아파트의 유리 파편 수거와 차량 통제 도로 정비를 마쳤다.
도는 이번 폭발 사고로 차량 32대, 아파트126건, 상가 33건, 주택 101건 등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피해 도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는 지난 13일 오전 3시 59분쯤 아파트 단지 내 상가건물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소방과 경찰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