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6.8%로 업계 상회…고부가 제품 중심 체질 개선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LS에코에너지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전략을 앞세워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8%, 영업이익은 31.0%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고압 케이블 매출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7%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베트남 PDP8에 따른 송배전망 투자 확대와 유럽 수출, 아세안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6.8%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회사 측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