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4일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
- 유치원 24곳 어린이집 34곳 1600여명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물놀이 기초와 위기 대처를 실습한다.
- 평상복 입수 교육과 소규모 밀착 지도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아이들 안전한 물놀이와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존수영교육은 지역 내 유치원 24곳과 어린이집 34곳 1600여 명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6차시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복 입수 교육'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의 소규모 밀착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교육 과정마다 안전요원이 필수 배치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첫 교육 시작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유보통합의 진정한 의미를 살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질 높고 보편적인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