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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서산시, '여의도 3배' 규모 천수만 어장 재생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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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15일 서산시와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착수했다.
  •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900ha 어장을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한다.
  • 어업인 소득 증대와 바지락 생산성 회복을 목표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까지 30억 투입 계획
900ha 규모 어장환경 개선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서산시와 함께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어촌어항공단은 서산시와 지난달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산시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시행된다.

서산시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사업대상지 [자료=한국어촌어항공단] 2026.04.15 gkdud9387@newspim.com

본 사업은 창리·간월도 어촌계 마을어장 및 공유수면 900ha를 대상으로 과밀·노후 어장을 정비하고, 오염 퇴적물과 환경 변화로 훼손된 천수만 해역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산성이 저하된 사업대상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환경 개선 ▲저질환경 개선 ▲어업인 역량강화 ▲사업효과 진단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어장 환경을 조성하고 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동일한 천수만 권역을 대상으로 홍성군의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권역 단위의 통합적인 어장환경 개선과 함께 천수만 전반의 수질 및 저질 환경 개선에 따른 상호 연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과거 서산 지역은 바지락 대량 폐사로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장 환경이 개선되면 바지락 등 주요 양식 품종의 생존율과 생산성이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천수만 해역의 어장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서산시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서산시 천수만 여름 고수온으로 인한 바지락어장 폐사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2026.04.15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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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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