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병구 밀양시장이 15일 멕시코 대사와 과학·문화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특별전시를 계기로 마야 문명 전시 정례화를 협의했다.
- 멕시코 디아스포라 조사와 아리랑 콩쿠르 참여 협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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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엘 카스티요(El Castillo)'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계기로 이루어졌다.
안병구 시장은 이날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마야 문명 등 멕시코의 천문·과학 유산 전시를 정례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멕시코 내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올해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아리랑 콩쿠르'에 밀양시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 후 대사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마야 문명의 천문학적 성취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방문이 밀양아리랑을 비롯해 과학과 산업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양국의 공동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