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머스크, 삼성 팹서 생산한 'AI5' 공개…차세대 칩도 개발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테슬라가 차세대 AI 반도체 'AI5' 시제품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겼다.
  • 삼성전자는 2나노 공정과 맞춤형 공정으로 TSMC 대비 30% 단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 TSMC 독점 체제 균열 속 삼성전자의 빅테크 수주 확대 여부가 향후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5 설계완료 직접 발표…AI6·도조3 라인업 예고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테슬라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AI5'의 시제품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긴 것이 드러나며 그간 대만 TSMC가 주도해온 자율주행 칩 공급망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시제품 공개를 통해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핵심 파트너로서 양산 물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파운드리 시장 내 지배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 AI 칩 디자인 팀의 AI5 테이핑 아웃을 축하한다"며 "AI6, 도조3(Dojo3) 및 기타 흥미로운 칩들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인공지능(AI) 칩 'AI5' 설계를 완료했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일론머스크 X 게시물 캡처]

머스크는 이와 함께 칩 실물 사진을 게시했는데, 칩 하단에 각인된 'KR2613'이라는 코드는 해당 제품이 2026년 13주차(3월 말~4월 초)에 삼성전자의 한국 팹(KR)에서 제조되었음을 보여주며 업계 안팎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수주는 TSMC의 첨단 공정 병목 현상에 따른 반사이익과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현재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의 수요가 TSMC로 쏠리며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자 테슬라는 삼성전자를 공동 제조 파트너로 선택하며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TSMC 대비 약 30% 수준의 단가 경쟁력을 확보한 2나노 공정과 테슬라 전용 맞춤형 공정인 SF2T를 투입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 CEO는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삼성과 TSMC의 공동 제조 구상을 언급하며 삼성의 인프라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과거 낮은 수율로 고전했던 3나노 공정과 달리 2나노 공정에서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수율이 절반 이상 수준으로 상승하며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수익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수율 개선과 대형 고객사 추가 확보는 여전한 과제로 지목된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AI5 칩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메모리가 공동 납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TSMC 독점 체제에 균열이 생긴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통해 빅테크 수주를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