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이 16일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받았다.
-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자유전공제 도입으로 S등급 평가를 2년 연속 받았다.
- 덕성 AI 이니셔티브로 X+AI 교육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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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비전으로 미래형 대학 전환 가속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민재홍 총장이 '2026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민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상으로 대내외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덕성여대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미래형 인재 양성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성과를 외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덕성여대는 차미리사 선생의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여성 고등교육의 가치를 이어오면서도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
특히 덕성여대는 2020년 수도권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전면 자유전공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혔고 2025학년도부터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보다 폭넓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신약학과 등 첨단 분야 학과를 잇달아 신설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구조 개편을 이어 왔다. 이런 성과를 토대로 덕성여대는 2024년과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학생의 성장과 사회 진출을 함께 설계하는 지원 체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덕성여대는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진로취업지원센터와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연계 운영하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 취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속 선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선정도 이러한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민 총장 취임 이후에는 대학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덕성 AI 이니셔티브'가 추진되고 있다. 모든 전공과 AI를 결합하는 'X+AI' 교육혁신을 통해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 가치 위에서 전공 역량과 인공지능, 혁신과 윤리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대학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총장은 "이번 수상은 덕성여대가 실천해 온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미래형 인재양성의 방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덕성 AI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모든 전공이 AI와 만나 더 큰 역량을 발휘하는 'X+AI' 교육혁신을 본격화하고 인간의 존엄과 창의성, 공동체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