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영국·프랑스 주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 미국을 제외한 G7 유럽 정상과 40여개국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 항행의 자유와 해상 안보를 논의했다.
- 청와대는 에너지 공급망과 국제연대 필요성 등을 담은 대통령 메시지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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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탈리아 G7 정상 총출동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국제 화상회의에 17일 밤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해사기구(IMO)기구를 비롯한 국제 기구 관계자들과 40여개 나라 정상들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 한국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청와대와 외신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한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석하지 않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비롯한 주요 7개국(G7) 유럽 국가 정상은 모두 참석한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항행의 자유와 해상 안보 유지를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에 따른 경제적 대응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또 억류된 선원 석방과 고립된 선박 인도 보장, 안전한 운송 재개를 위한 해운업계와의 협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지난 16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고 한국의 국익과도 관련된 사항"이라며 "유사한 입장에 있는 나라들과 연대하고 영국·프랑스뿐 아니라 유럽·아시아 나라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도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있어 준비하고 있다"며 "에너지 공급망과 중동 사태에 관한 입장,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통항, 국제연대 필요성 등 여러 주제를 망라할 걸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