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용 국민의힘 하남갑 후보가 2일 이광재 민주당 후보의 행보를 비판했다
- 이 후보는 이광재 후보가 송파·성남 위례 행사만 열며 하남 주민을 홀대했다고 주장했다
- 그는 하남을 선거 발판으로 삼게 둘 수 없다며 자신이 진짜 하남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용 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하남 시민의 삶보다 자기 정치가 우선이었던 정치는 추미애 한 명으로도 충분하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광재 후보가 하남갑 선거에 나와 놓고 정작 송파와 성남에서 위례 주민 행사를 열었다"며 "선거구를 잘못 찾은 것인지, 아니면 하남 주민을 너무 쉽게 본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위례 주민들께서 '이광재 후보가 송파와 성남에서 그쪽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한다. 지역구도 모르는 후보가 나타났다'고 말씀하셨다"며 "처음에는 설마 했지만 확인해 보니 사실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5월 19일 간담회 장소는 서울 송파구 위례순환로 377이었고 5월 25일 즉문즉답 장소는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00이었다"며 "분당에서 오고 송파에서 열고 성남에서 답했다. 그런데 선거구는 하남갑"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안귀령 후보가 도봉을 몰랐던 것처럼 이광재 후보도 하남을 알기에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아니냐"며 "하남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하남에 온 사람의 차이가 여기서 드러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을 또다시 지나가는 정치인의 발판으로 내줄 수 없다. 추미애 시즌 2는 이용이 막겠다"며 "하남에서는 고개 숙이고 국회에서는 하남을 위해 고개 드는 진짜 하남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