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소방서 이태규 소방교가 18일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 차량 화재 사례를 분석하며 연소 흔적 종합 검토 필요성을 발표해 평가받았다.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화재 원인 규명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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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화재 원인 규명 분야 전국 학술대회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대전동부소방서는 현장대응단 이태규 소방교가 한국화재조사학회 주관 '2026년도 제49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금상(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폭발사고 원인 분석과 조사 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소방과 경찰,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화재조사 분야 학술행사다.
이 소방교는 차량 화재 사례를 분석하며 연소 흔적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발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경찰청장상으로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도를 높이고 유사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소방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화재조사 분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정미 동부소방서장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과학적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