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18일 쿠어스필드 로키스전 유격수로 출전해 1안타 1볼넷 2도루 기록했다.
- 다저스가 글래스나우 호투와 타선 활약으로 7-1 승리하며 4연승 달렸다.
- 맥스 먼시가 2홈런 3타점 오타니가 연속 출루 49경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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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쿠어스필드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으로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으로 올렸다. 다저스는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호투와 13안타를 쏟아낸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7-1로 이겨 4연승을 달리며 시즌 15승 4패를 기록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3회초 김혜성은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해 과감하게 2루를 훔치며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5회에는 바뀐 투수 잭 아그노스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때려냈다. 무사 1루에서 포심을 밀어쳐 1루 주자 앤디 파헤스를 3루까지 보내는 깨끗한 타구였다. 이후 알렉스 프리랜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추가 득점이 이어졌고, 김혜성은 다시 한 번 2루를 훔치며 1사 2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와 카일 터커가 연속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다저스 타선에선 맥스 먼시는 2회와 5회 솔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1회 2루타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연속 출루 행진을 49경기로 늘렸다.

다저스 선발 글래스나우는 7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콜로라도 타선을 잠재우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는 4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매 이닝 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