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35일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 산림과 포함 25개 부서와 면·동을 대상으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한다.
- 평가 결과 도출된 위험요인에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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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의견 반영 안전환경 조성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현업 종사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에 착수했다.

시는 다음달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산림과를 포함한 현업 업무 수행 25개 부서와 면·동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근로자 부상·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감소대책을 수립·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으로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정 의무로 사업장 내 잠재 위험을 스스로 발굴·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 수단이다. 시는 평가 결과 도출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은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도출, 위험성 빈도·강도 측정, 위험성 결정 및 감소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 수렴과 개선 결과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법적 절차 이행을 넘어 현장의 유해요인을 제거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위험요인 분석과 개선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