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19일 콜로라도전 7회 대수비로 투입됐다.
- 9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 다저스가 3-4 패배하며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혜성(LA다저스)이 타율이 훨씬 낮은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여전히 밀리고 있다. 경기 막판 대수비로 투입되며 연속 안타도 이어가지 못했다.
김혜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덴버 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7회말 대수비로 투입됐다. 이후 9회초 첫 타석을 맞았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 생산은 실패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올시즌 10경기 타율 0.273, 6안타(1홈런) 5사사구 3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전날(18일) 경기에서는 1안타 1사사구 2도루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그러나 이날 미겔 로하스(유격수), 프리랜드(2루수)에 밀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LA다저스는 이날 6, 8회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3-4로 패했다. 2회까지는 홈런, 연속 안타로 이어진 타격쇼가 벌어지며 3-2로 다저스가 승기를 잡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불펜진이 콜로라도에 안타를 내주며 3-4역전을 허용했다. 특히 역전타가 나오기 직전 이닝인 6회초 1사 3루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에 실패했기에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8회초 다저스에 또 한 번 역전 기회가 왔다. 선두타자 오타니가 포수의 간섭으로 출루했고 카일 터커가 안타를 쳤다. 무사 1, 2루 상황이 됐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결국 역전에 실패했다. 이날 다저스가 콜로라도에 3-4로 패하며 지난 14일부터 이어오던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김혜성은 프리랜드에게 밀리며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팀의 코치진은 물론 경영진의 기대까지 한 몸에 업은 프리랜드는 이날 2타수 2삼진에 그쳤고 이를 더해 올 시즌 17경기 타율 0.196 안타 10개(홈런 1개) 3타점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